매년 비만 오면 양동이에 물 퍼내는게 일이었는데..다마가가 완전히 해결해 주었네요..
다른 방수업자들과 다른 방법으로 다른 시공..
건물 방수만이 아니라 건물 크랙보수까지 같이 다해주셨네요..
심지어 도색까지도,,너무 죄송하네요..
제가 회사에 다른 공사도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 분위기 좋게 일하시는 분들은 처음봤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열심히 하시고요. 사장님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하자발생해도 걱정없습니다. 즉각 대응해주시더라고요. 약간 미흡한 부분 전화드렸더니
그날 밤에 달려오셔서 해결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얼른 비가 왔으면 좋겠네요. 비 오길 기다리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진 몇장 같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