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의 글을 남기는건, 누수 때문에 트라우마 까지 경험한 분만 심정을 알겠죠?
그렀습니다, 진짜로 너무도 힘들고 사람이 미처버릴것 같다는 심각성요,
방수공사를 여러번  반복되는 누수, 공사후 더많이 새는 상황, 대책없은 시공사의 답변,
무지한 사람도 여러번 경험하면 알듯이 중요한건 원인이 있어야, 결과와 해결이 있다는 것을......
후 특수방수를 검색하니 상호명도 특이한 다마가특수방수가 검색된다,
이연이란거, 또한 운명적 만남이란것 또한 다마가특수방수 대표를 뵈면서 알았다,
현장 목측후 누수원인 및 숄루션, 급한 마음에 공사비는 대략 얼마정도 인지요? 물으니
현장 견적이 건물주에게는 불리할 수 있단 설명, 잠깐의 만남에도 느껴지는 합리적 사고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지금 후기의 글을 쓰면서 당연히 좋은 글로서 시작하고 마무리 하지만,
진정성을 최대한 담아, 글을 올려 드립니다,
방수는 기본적으로 너무도 좋은 결과로 해결된 상태이고, 거짓처럼 들렸던, 비가오는 물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방수공사가 가능하다는 대표의 설명, 방수는 기본이 비가오면 못하는데 가능하다니? 믿기지 않았지만
표정에선 진실이 느껴졌던건 방수를 많이 알고, 특히 도급자에게 충분한 확신성을 주었던 방수업체였다,
방수건에 대해 소개를 하고, 후 결과는 항상 만족스런 결과의 말을 듣는다,
고마운 업체이고, 고마운 분이다,
항상 응원합니다, 사업번찬 하시고 " 방수하는 놈은 방수를 잘해야 대우를 받고, 기반하여 공부도 많이해야 한다"는 말씀은
정답입니다, 항상 그 유쾌한 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