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가 정말 많은 오래된 빌라에 살면서 외벽누수 때문에 정말 맘고생 많았는데 동생이 먼저 작업해보고 추천해줘서 알게된 방수업체로 방수가 뭔지도 잘 몰랐던 저에겐 정말 희망의 빛이었습니다. 외벽은 입주민들이 다 찬성하기도 너무 어렵고 까다로운 작업이더라구요 (이건 경험으로..)

다마가 방수는 부분방수부터 전체 방수 한집 방수도 가능했고 작업도 반나절만에 끝났고 미관상으로도 티가 많이 안나는 작업방식이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장마전에 작업이 끝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정말 이제는 비가 와도 안심이 됩니다! 앞으로 방수업체 물어보면 무조건 소개해 드릴려구요!

사장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