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행착오로 누수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전전긍긍 하던때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다마가특수방수,
현장에서의 누수원인 대한, 대표의 누수진단은
타업체와는 전혀 다른 설명이었다,
방수를 모르기에 많은 고민끝에, 방수다 그렇지 하는 심정으로
시공을 의뢰했다,
마침 비가오는 상황이라, 진짜 비가와도 방수가 되나?
한편으론 걱정 한편으론 차라리 비가오니 잘됏다 싶은마음,
그때 집 사람이 옥상으로 큰일난 것 처럼,
천정에서 물도 떨어지고 파란색 액체가 떨어진다고 해서
내려가보니  어느 정도의 비엔 항상 누수되던 자리에 방수액은 나와있고
물은 떨어지지 않은 상황,
몇칠전 대표의 설명대로 그 상황이였다,
방수는 다행이 잘되었고, 그후 더 많은 비가 오는날
공사 지점의 부분에 조금의 문제가 발생해서
연락했더니 차후 일정을 잡고 방문을 약속하고
정확히 서비스적인 조치가 이뤄졌다,
6년이 지난 지금도 완벽한 공사로 또한 사후 처리가 확실한
다마가특수방수의 관계자 여러분께 감의 말씀을 전해본다,
다마가특수방수 !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