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김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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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alth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10-28 12:10본문
안녕하십니까? 김은아입니다.
진심으로 다마가 특수방수 개발공사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2001년 주공 아파트 사거리 도로변 지하상가를 매입했습니다. 누수가 없다가 십년 지난 여름에 집중호우로 도로쪽 벽에서 누수가 시작됐지요.
갑자기 생긴일이라 임차인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에 급하게 단지네 인테리어 사장님께 공사를 부탁했지만 비용은 비용되로 들고 누수는 계속되고 누수라는게 단순한 공사가 아닌 전문가가 접근해야 되는것을 알게됐어요. 인터넷을 통해 다마가 방수를 접하고 다른 분들의 시공 사례나 대표님과의 상담을 통해 제가 알지 못했던 다마가 방수의 기술력을 알게 되었고 시공후 놀랍게도 더 이상의 누수는 없었어요. 여름에 집중호우로 벽에 폭포수 물같이 흐르던 빗물은 온데간데 없어졌어요. 저같이 임대 놓은곳이 사업을 하는곳이나 철거나 공사는 활수 없는 상황에 있는 건물이나 상가는 다마가 공법의 철거 없이 이틀 소요한 빠른 공사 (100평 넘는 상가가 적합하리라 생각합니다
건물 슬라브에 균열이 생긴곳에 다마가 방수액을 주입시켜 슬라브와 한몸이 되어서 반영구적으로 방수가 되는 원리인데 비가 오나 누수가 되는 상태에서도 방수액은 누수 최초 원인이 되는 곳을 찾는 다는거 마치 미래 세계에나 나오는 이야기 같아서 지금 생각해보니 약간의 의구심은 있었지만 시공 끝나고 몇개월 지나 장마후에야 다마가 방수의 기술력에 감탄 고 대표님과 그 이하 팀장님 부장님 모두 저에게는 글로 표현 못할 너무나도 감사할 분들이십니다. 지하 상가여서 건물 상가 안쪽에서 방수액 투입후 밖에 일층에서 지하 벽쪽으로 방수 액을 투입하면서 일층 벽쪽으로 청소와 약간의 보수 공사까지 꼼꼼히 해주시고 건물 관리인께게도 건물 관리 소홀로 올수 있는 누수 설명까지 잊지 않고 해주셨지요
여름마다 집중호우로 누수로 인한 방수 사업이 블루칩 사업으로
떠오르면서 수십개의 누수 업체가 생기지만 기본을 중요시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다마가 방수 업체를 통해 누수가 없는 사업체가
많아 졌으면 합니다 철저한 as로 전문성을 가진 다마가 방수의 사업 번성과 누수 업체의 중심으로 재탄생 하시길 응원합니다
광명시 하안동 정산빌딩 에서......김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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